부모님이 결혼 때문에 자꾸만 잔소리를 하는데요 저는 결혼할 생각이 없는데 자꾸만 뭐라고 하는데 너무 듣기 싫어요 확실히 안 한다고 말을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빛나는 자갈돌입니다. 부모님 입장이라면 당연히 자녀의 결혼과 미래를 걱정할 것입니다. 저 같아도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본인이 결혼에 대한 생각이 없으면 분명하게 의견을 제시하되 부모님을 마음을 헤아리면서 제시하기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면 부모님도 이해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지금 서른쯤이시라면 부모님이 많이 결혼을
서두를실 거예요 저도 서른초반에서 마흔 초반까지는
결혼하라고 막 그러셨는데요
마흔이 넘어가니깐 이제 그런 애기 안하시네요
조금만 참고 견디세요 그럼 알아서 지쳐서 그만 하실거예요
내가 아무리 결혼 안한다고 해도 부모님은 포기 안하시거든요
견디시고 시간이 해결해 줄거예요.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본인이 결혼을 하지않는다고 말하신다면 아마 부모님도 더이상 결혼하라고 재촉하는말은 하지않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입니다.
확실히 말씀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상호간에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니... 미리 예방주사 놔드리고.. 그러다가 혹시 좋은짝 만나시면 더좋아하시겠네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제친구는 아예 비혼주의라고 말했더니 아예부모님이더이상 결혼예기를안한다고하더군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모든 부모님들은 자식이 결혼해서 잘 사는 모습을 보고 사는것을 원하는건 당연한겁니다. 그래서 자꾸 이야기를 하시는 듯 하니 본인이 결혼할 생각이 정말 없다면 솔직하게 의사전달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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