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얼굴 지방의 원인으로 흔히 언급되는 것 중 하나는 '젖살'입니다. 젖살은 주로 1020대의 젊은 세대에서 나타나며, 성장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서성익 원장은 "젖살이라는 용어는 의학적으로 명확하게 정의되지는 않지만, 만 1520세에는 피하지방도 늘어나며 성장이 마무리될 때에도 일시적으로 피하지방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볼살'이 남아있을 수 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체중 감량이 얼굴 지방을 줄이는 첫 번째 단계라고 하며, 얼굴이 여전히 통통하다면 젖살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반대로 중년 이상으로 나이가 들면 얼굴 지방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는 노화로 인한 것으로, 얼굴의 앞볼과 뺨은 빈약해지지만 이중턱과 턱선은 오히려 지방이 축적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다이어트로 개선하기 어려우며, 얼굴 지방 세포를 제거하는 특별한 시술이 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얼굴 지방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유전적인 요인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모나 조부모가 얼굴 지방이 많다면 해당 형질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정상체중을 유지하거나 감량해도 얼굴 지방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전적인 문제를 고려해봐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생활습관도 얼굴 지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불규칙한 식사 습관, 수분 부족, 높은 소금 함유량의 음식 섭취, 활동 부족 등은 얼굴을 부을 수 있는 '특발성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체중 증가를 유발할 수 있는 부종을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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