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문이 잘 열리지 않거나 반응이 늦는다고 해서 반드시 고장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센서 표면에 쌓인 먼지나 이물질로 센서가 사람을 제대로 감지하지 못해 반응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먼저 마른 천으로 센서를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센서의 위치나 각도가 맞지 않으면 인식이 잘 안되므로 설치 상태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자동문의 반응 속도는 제어기에 있는 감도 조절 기능으로 바꿀 수 있는 경우도 있어 감도 다이얼이 있다면 조금 높여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만약 문이 열리기는 하지만 움직임이 둔하거나 힘이 부족하다면 모터나 레일 문제일 수 있습니다. 레일에 이물질이 끼어 있는지 확한하고 필요한 경우 전용 윤활제를 발라주면 개선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