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천 팔도 생산직 어떤가요?? 업무강도가 강한지…

팔도에서 생산직 공고가 올라와서 지원해볼까하는데

업무강도가 강한지 궁금해요.

(저는 참고로 20대 후반 여자)

그리고 텃세 많이 심한지 ㅜㅜㅜ

솔직히 일이 힘든건 버틸수있는데 사람 때문에 힘둔건…진짜 ㅠㅜ

그리고 생산직 치고 급여가 많은 것같진않아서 급여 괜찮은 들어갈만한 생산직 있는지…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천 지역의 팔도는 그래도 근무 환경이 나쁘진 않을 것 같지만

    아무래도 먼저 들어와서 일하시는 분들과의

    캐미가 핵심일 거 같아요.

    다만, 이는 실제 경험해 봐야 알 수 있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 1. 업무 강도 (라면 공장 특성)

    • 단순 반복: 식품 공장답게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라면 수프나 면 투입, 포장 검수 등 손이 빨라야 하는 작업이 많아요.

    • 피로도: 업무 자체는 단순하지만 하루 종일 서서 근무해야 하므로 다리와 허리 통증은 감수해야 합니다. (비교적 여성분들은 포장 라인에 많이 배치됩니다.)

    2. 텃세와 분위기

    • 분위기: 어느 공장이나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만, 식품 공장은 여사님(어머님 뻘)들이 많아 특유의 기싸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조언: 20대 후반이면 막내급이라 초반에 인사 잘하고 묵묵히 일하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성격이라면 어머님들 커뮤니티가 조금 버거울 순 있어요.

    3. 급여 및 대안

    • 급여: 팔도는 대기업 계열이라 복지는 나쁘지 않으나, 기본급 자체가 높다기보다 잔업과 특근을 해야 돈이 되는 구조입니다.

    • 대안 추천:

    • 반도체/전자 부품 (이천/용인 인근): 식품보다는 환경이 쾌적하고 냉난방이 잘 됩니다. (예: SK하이닉스 협력사 등)

    • 화장품 생산직: 라면 공장보다 제품이 가볍고 환경이 깔끔한 경우가 많아 여성분들이 선호합니다.

    결론: 일 힘든 건 참아도 사람 스트레스가 걱정된다면, 연령대가 다양한 식품 공장보다는 2030 비율이 높은 전자/반도체 조립 라인 쪽을 먼저 알아보시는 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