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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큰올빼미231
키가큰올빼미23123.01.04

제가 칭찬에 좀 인색한 편인데 성격을 고칠수 있을까요?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좋다 잘한다...라는 그런 칭찬을 잘 못합니다.

머릿속에서는 하고 싶은데 선뜻 말이 안나오는데

이런 성격을 고치는 방법이 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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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Mister Jasonheo입니다.

    칭찬하시는게 어색해서 그럴수 있죠 뭐든지 처음에는 어색한 법이니깐요

    한두번이 어렵지만 계속 입밖으로 칭찬하려고 노력하셔야되요


  • 안녕하세요. 행운의파카28입니다.

    가까운 가족이나 지인부터 한마디 더 나누고

    칭찬하는 습관을 연습하다보면 어느순간 입에 붙어 있을겁니다.

    노력없는 성과가 없듯이 귀하의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언제나 좋은걸 파는 마켓쥬쥬입니다.


    남에게 칭찬을 하기 힘드시면


    가족이나 자녀 분들께 칭찬하는 연습을 해보시면 좀더 수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Rainbow입니다.
    말씀 하시는 게 어려우시면 우선 쪽지나 문자 메신저 등으로 우선 마음을 표현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무조건 말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말하려고하면 오히려 횡설수설 할 수도 있어

    상대방이 불편해 하실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쓰니님의 마음을 알아준 걸 알게 되면 좀 더 자신감을 얻어서 나중에는 편하게 말씀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당신의 마음을 훔치는 커피오빠입니다.


    칭찬과 사랑한다는 말은 참 쉽게안나옵니다.

    경험담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내마음이 말할수있는 기회를 기다리시는것보다

    평상시에 습관처럼 하실수있도록 반복해서 하시는게 좋습니다.

    처음이 어려운것이지 반복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