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무슨 말만 하면 쌍욕하고 소리지르고 부모욕을 합니다.

오늘 샤워하고 나와서 김치찌개를 먹는데 고기위주로 달라고 말했다가 우리 부모욕부터 시작해서 동생욕 집안욕 온갖 쌍욕을 퍼부어 댑니다. 화가 나서 참는데 너무 힘듭니다. 매사가 항상 이런식이다 보니깐 진상고객보다 더 난리를 치는 아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민입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되세요^^입니다.

      친구들도 지인들도 그렇게 대하면 많이 힘든데.. 하물며 저의 하나뿐인 내편이 그러시면..

      먼저 자리를 별도로 만들어 자신의 생각을 말씀 하시면서 부부간에 금지어를 만들어 보는것이 어떨까요.

      정말 힘든부분을 솔직하게 말씀 하여보면 다르게 다가오지 않을까요.. 너무 쉽게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서로 마음속에 애기하는 시간을 갖는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감정 조절이 잘 되지 않거나, 스트레스가 상당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부부 관계에 한정해서만 그런 증상을 보이시는 거라면 부부 상담을 받아보시거나,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필요할 수도 있을 듯 해요. 조심히 제안을 드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