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는 그 이름과는 달리 수명이 정확히 하루는 아닙니다. 성체가 된 하루살이의 수명은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1-2주 정도입니다.
하루살이는 유충 시기에 1-3년 가량을 강가나 호수 바닥에서 지내다가 성체가 되면 날개가 생기는데, 이후 성체 수명은 종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몇 시간에서 길게는 2-3주 정도입니다. 이 짧은 성체 기간 동안 교미와 알 낳기를 마치고 죽기때문에 '하루살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실제 전체 수명은 유충 시기까지 포함하면 1-4년 가량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