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오래전 부터 개를 인간 곁에서 키워온것으로 아는데요
개를 키우던 사람도 많은데 왜 개고기를 먹었을까요?
이해가 되지 않아서 질문 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단백질 공급원 자체가 부족해서입니다.
옛날에는 소는 농사에 필수적인 동물이어서 함부로 못 잡았죠.
돼지나 닭도 대형으로 사육하던 때가 아닙니다.
전체적으로 단백질 공급원이 부족했던 시대입니다.
지금의 동물사육환경과 같은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그옛날 먹고살기 힘들던 시절 단백질 보충을 가장 저혐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개고기를 먹었습니다
그때는 반려동물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던 시절이었고 잡아먹기 위해서 개를 키우던 시절이었습니다
지금은 문화가 바뀌면서 보신탕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여름의 기운을 이겨내고 빨리 가을이 오기를 기원하면서 개를 제물로 바쳐 제사를 지낸 후 제물로 쓴 개를 잡아먹어서 원기를 보충했다는 기록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