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모든 자산은 장기로 가는 경우 우상향을 한다는 전제를 가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경제는 성장하게 되고 통화는 팽창하기 때문에 긴 장기선상으로 보게 된다면 우상향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시중에 1,000개의 화폐가 돌아다니는데 화폐가 추가 발행되고 경제가 성장하면서 화폐가 2,000개가 된다면 이 화폐를 가지고 구입하려는 자산들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절상이 됩니다. 즉 화폐의 가치는 하락하게 되고 자산의 가치는 상승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우상향을 하기 전까지 내가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던 이자를 감당하지 못한다면 이 부동산은 결국 임의경매로 넘어가게 되니 장기적인 우상향 전에 내가 이 채무를 감당할 여력이 있는지를 보아야 하고 자산이 우상향하게 되더라도 '기회비용'의 가치를 생각해서 부동산에 대한 투자가 현 시점에서 맞는것인지를 봐야 합니다.
지금은 금리인상시기와 둔촌주공의 청약 흥행실패등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급감하고 기존에 집을 샀던 구매자들조차도 이자를 감당하지 못해 경매 물건들로 속속들이 나오고 있어 이제 하락기의 시작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그렇기에 집에 대한 매수를 고려하신다면 2가지 조건만 기억해주시면 됩니다
1.금리인하가 시작되는지
2.경매물건에 대한 매도량보다 매수량이 많아지는 타이밍
이 2가지 타이밍만 잘 보고 들어가시더라도 부동산 구입의 타이밍을 어느정도 저가에 매수하실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