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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통불퉁침팬치
울통불퉁침팬치

차를 운전하는 것과 옆에서 타고 갈때 멀미하는것이 다른 이유가 있나요?

제가 멀미를 조금 하는데요

버스나 자가용 뒷좌석에 타면 가끔 멀리는 하는데요

그런데 직접 운전을 하고 가면 멀미를 하지 않는데 어떤 이유에서 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종현 전문가입니다.

      우리 몸의 감각 기관이 보내는 정보의 일치성 때문이랍니다. 질문자님께서 전에 인체의 치유과정이나 생리학적 원리에 관심이 많으셨던 것처럼, 멀미도 우리 몸의 생리적 반응과 관련이 깊습니다.

      멀미는 시각 정보, 평형 감각 (내이의 전정기관), 그리고 고유수용성 감각(근육과 관절이 움직임을 느끼는 감각)이 서로 충돌할때 발생합니다.

      • 운전할때 : 운전자는 직접 자동차를 조작하며 전방의 도로 상황을 예측하고 반응합니다. 눈으로 보는 전방 시야와 몸으로 느끼는 가속 및 회전 움직임(평형 감각)이 서로 일치합니다. 운전대 조작이나 페달 컨트롤처럼 몸의 움직임을 미리 예측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뇌가 보내는 감각 정보들이 조화를 이루게 되면서 멀미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 승객일때(특히 뒷좌석) : 승객은 운전대 조작처럼 스스로 차를 제어하지 못합니다. 뒷자석에서는 전방 시야가 제한되거나 옆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풍경에 집중하게 되어, 눈으로 보는 것과 몸이 실제로 느끼는 흔들림이나 움직임(평형감각)사이에 불일치가 발생합니다. 이 감각 정보의 충돌이 뇌를 혼란스럽게 하여 멀미 증상을 유발하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형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직접 운전을 하면 앞으로 가는게 인지가되는데 그냥 타고가면 뇌와 실제로 움직임이 달라서 멀미를 한다고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멀미는 우리 몸이 느끼는 불쾌한 증상으로 대부분의 경우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발생합니다. 그 중에서도 버스나 자가용 뒷좌석에서 멀미를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운전자와 탑승자의 시야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운전자는 운전대를 잡고 앞을 보면서 운전을 하지만 탑승자는 옆을 보며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야의 변화가 더 많이 일어나며 이로 인해 멀미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운전자는 운전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운전 중에는 멀미를 느끼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탑승자는 운전에 집중하지 않으므로 시야의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어 멀미를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운전자는 운전 중에 몸을 움직이지 않지만 탑승자는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게 되어 더욱 불쾌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차량 내부의 공기 순환을 유지하고 차량의 진동을 최소화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멀미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차량을 타기 전에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차량을 타는 동안 몸을 고정시키는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제공한 정보가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철승 과학전문가입니다.

      멀미는 운동 감각과 균형을 담당하는

      내이의 반고리관 눈에서 보는

      정보 그리고 인체의 감각 기관이

      보내는 신호 사이의

      불일치에서 비롯됩니다.

      멀미는 제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더 자주 일어납니다.

      뒷좌석에 타 있을 때는 차량의

      움직임을 예측하지 못하고

      제어할 수 없기 때문에 내이와 눈에서 받는 정보가

      서로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운전을 할 때는 차량을 직접 제어함으로써

      차량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고 이에 따라

      뇌는 감각적 불일치를 덜 느낍니다.

      운전을 할 때는 도로와 주변 환경을

      끊임없이 주시합니다.

      이러한 시각 정보가 내이에서 느끼는 운동 감각과

      일치하기 때문에 멀미가 덜 발생합니다.

      차량의 뒷좌석에 앉아 있을 때는 창 밖을 보는

      것이 제한되고 읽기나 스마트폰 사용과

      같은 활동에

      집중하면 시각 정보와 내이에서의 움직임 감지가

      일치하지 않게 되어 멀미를 더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운전자는 차량이 움직이기 전에 무엇을

      할 것인지를 알고 있기

      때문에 뇌는 이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습니다.

      회전하기 전에 감속하거나 가속하기 전에

      몸을 조금 뒤로 기대는 등의 준비 동작이 더 용이합니다.

      운전 중에는 차량 운행에 집중을 하게 되는데

      이는 뇌가 다른 감각적 자극에

      덜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합니다.

      집중력이 높은 상태에서는 뇌가 멀미와 관련된

      감각적 불일치를 덜 인식할 수 있습니다.

      멀미 예방을 위해 승객일 때는 가능하다면 앞으로

      나아가는 방향을 볼 수 있는 자세를

      취하거나 horizon을

      바라보며 시각적 안정성을 높이는

      방법을 사용해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공기 순환이 잘 되고

      시원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답변이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와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정철 과학전문가입니다.

      멀미는 결국 눈과 몸이느끼는 것의 인지부조화로 인한 결과입니다.

      직접 운전을 하게 되면 운전시 상황을 자연스럽게 대처하고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멀미를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버스나 자가용 뒷좌석에서 멀미를 하는 이유는 시각적 정보와 전정각 정보의 불일치 때문입니다. 운전자가 직접 운전할 때는 시각적 정보와 전정각 정보가 일치하여 멀미가 발생하지 않지만, 뒷좌석에 앉아 있을 때는 시각적 정보는 이동을 인지하지만 전정각 정보는 거의 느끼지 못합니다. 이 불일치는 뇌를 혼란스럽게 만들어 메스꺼움, 구토, 어지러움 등의 멀미 증상을 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