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있었던 일이고 저도 저희집 강아지가 넘귀엽고항상 그런데 갑자기 아침에 엄마가 저희가족이 키우는 강아지에게 누나한테 인사해 하는데 저도 다른가족 어디나가면 강아지한테 인사해 하거든요 근데 순간 짜증?경멸?약간 그런 느낌이 들었는데 순간 그러고 괜찮아졌어요 왜그런거지 생각해봐도 모르겠어요
그이후 바로 강아지가 저한테 왔는데 너무 귀여운거에요제가 저희집 가족중에 저희집.댕댕이 제일이뻐하고 주보호자일 정도거든요 근데 갑자기 그런 기분이 들엇어서 넘 놀라고 불안해요 무섭네요 제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