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갑작스러운 수면 부족과 극심한 피로는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주어 일시적으로 생리량을 감소시키고 갈색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자궁 내막이 얇게 형성되어 탈락하는 혈액량이 적어지면 체외로 배출되는 속도가 느려지면서 피가 산화되어 갈색을 띠게 되는 현상입니다.
우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통해 컨디션을 회복하며 경과를 지켜보시길 바라며, 만약 2~3번의 생리 주기 동안 계속해서 양이 비정상적으로 적거나 임신 가능성이 의심된다면 그때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