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성훈 의사입니다.
성상을 논하기에는 크기가 너무 작아 초음파 내시경과 같은 특수 검사가 필요한 상태로 현재 위험도를 논하기는 어렵겠습니다.
비장비대 외 복부대동맥과 우측 총 장골동맥의 석회화를 동반한 동맥경화소견도 있어 기저 당뇨와 고지혈증에 대해 철저한 관리를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병변이 너무 작아서 추적검사만 권한 상황입니다. 지방조직일 가능성도 있고 작은 물혹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당장 처치가 필요한 병변은 아니므로 안심하시고 가까운 내과에서 진료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1. 비장비대 (13.4cm)
2. 췌장 두부 및 몸통에 0.5cm 미만의 저음영 결절이 있으나 크기가 너무 작아서 감별이 어렵습니다.
권장사항) EUS (내시경초음파)
3. 복부대동맥 및 우측총장골동맥에 석회화 동맥경화
4. 경한 전립선 비대
심각한 것은 아닙니다. 단지 췌장에 병변이 있는데 악성가능성을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다른 검사(내시경초음파)를 추가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특정하기 힘들정도로 크기가 작은 여러 결절이 보이는 경우이기 때문에 혈액검사 등과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겠으며 추가적인 MRI까지도 촬영을 해보자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응급한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우선 외래일 까지 기다려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면 평가 없이 댓글 작성은 조심스럽지만
해석은 잘 하신 것 같고 ,
rec) EUS -> 추천) 초음파 내시경
외에는 특별히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없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욱현 의사입니다. CT 내용으로는 위험한지 위험하지 않은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내시경 초음파(EUS)가 필요합니다. 저음영이란 CT에서 어둡게 보인다는 뜻이고 크기가 작은 결절이 췌장의 두부(head)와 체부(body)에 몇개(a few)보인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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