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은 길에 멀쩡한 보도블럭을 가는듯 한데 한편으로는 깔끔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세금 낭비
아닌가 생각도 드네요 이런 보도블럭은 역사상 언제 부터 설치를 시작했는지 역사적 기록이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