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질환에 무엇이 더 해롭다고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당뇨병에서 단당류는 혈당을 상승시켜 당뇨병에 더 악화를 줄 수 있어 줄이는 것이 좋겠고 소금을 과량 섭취시에는 고혈압 및 위장질환등이 호발하며 특히 고혈압은 당뇨병과 더불어 뇌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위험인자이므로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설탕과 소금 모두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설탕은 당을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하게 되어 당뇨가 진행할 수 있고 조절되지 않는 당뇨는 결국 심장, 콩팥, 눈 등에 합병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소금의 경우, 당뇨는 고혈압과 관련이 높은데 이 고혈압이 악화되는 원인이 되어 염분 섭취에도 주의를 하게 됩니다.
당뇨전단계라면 혈당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설탕을 조심하셔야합니다. 단당류는 혈당수치를 많이 올리고 인슐린 저항성을 올려 당뇨로 진행을 촉진시키기 때문입니다.
다른 질환이 없다면 저염식은 당뇨전단계부터 현재 꼭 챙겨야 하는 건 아니지만, 저염식은 혈압조절, 위장질환 예방 등 여러가지 이유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단이므로 지켜주시면 좋습니다. 만약 추후 당뇨로 진행이 되어 신기능 저하가 우려된다면 저염식도 꼭 지켜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