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어릴 때 입던 옷, 특별히 좋아하던 담요나 장난감, 활동 파일이나 공책 등 이제는 정리해서 버닐 때가 된 것 같아요. 베란다 한켠에 서재방에 아이방에 가득입니다.
몇 번을 시도했는데 참 버리기 힘드네요. 정작 아이들은 관심도 없는데요. 이럴 때 어떻게 정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