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포교한다고 하는데
나름 종교에 미쳐 선한 의도로 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당신의 주머닐 노리고 파견된
종교 영업사원입니다...
귀가 엷은 사람들은 그 사람들 말에 넘어가
가족 지킨다고 부적이니 굿이니 머니
돈 잔뜩 내게됩니다...
아니 아들이 딸이 부모님이 이번에 살기가 와서
가까운 시일내로 죽거나 불구가 된다고 해보세요...
귀 얇은 사람은 부르는대로 주고 가족을 지켰다고 안심하죠...
도란 수행입니다
그걸 팔아 영업행위를 하는게 도를 아십니까 멘트로 무장된 영업사원들입니다..
최소한 기독교는 그렇게 헌금을 강요하진 않지만
이쪽은 탈칼탈 털어갈겁니다...
절대 멀리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