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등교시간이 피곤할수는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저녁에 게임을 하거나 사생활로 인해서 늦게 잤을수가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아이가 수업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에 아이의 잠을 깨워 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학창시절에는 모르겠지만 이 경우에는 선생님 입장에서는 아주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잘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왠만하면 일단은 그냥 자도록 둡니다. 거기서 바로 대놓고 지적을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되면 많은 친구들앞에서 무안하게 부끄러움을 느낄 수도 있기때문이죠. 그리고 나중에 쉬는시간이나 중간놀이 시간에 따로 불러서 대화를 나눠보고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주의를 준답니다.
수업 시간이 아닌 시간에 엎드려 잔다면 그 정도는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은 듭니다. 본인이 피곤해서 잠시 자는 거니까요. 다만, 수업이나 활동이 시작했는데도 계속 잔다면 집에서 자는 시간이나 언제 자는지 등을 물어보고 조금씩 일찍, 충분히 잘 수 있도록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