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7년 전쟁 이후 식민지에 대한 중상주의를 강화하면서 미국에게도 과도한 세금과 통제를 했습니다. 이에 '대표없이 과세할 수 없다"라며 반발하였으며, 결국 1773년 보스턴 차사건을 계기로 1774년 열린 대륙회의를 열어 정식으로 영국에 항의하였습니다. 그러나 1775년 렉싱턴 충돌을 계기로 독립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특히 1776년 '미국 독립 선언'을 발표하여 국민 주권과 인권, 저항권 등 근대 민주주의 원리를 천명하였습니다. 결국 연합군은 1781년 요크타운 전투에서 영국에 승리하고 1783년 파리조약에 의해 13개의 독립을 약속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