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는 커스텀커피의 인생라떼입니다. 저가형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숙성 우유를 사용하여 압도적으로 고소하고 진한 맛으로 유명합니다. 두 번째는 텐퍼센트의 카페라떼입니다. 상위 10퍼센트 원두를 사용하여 원두 자체가 깔끔하고 진하기 때문에 커피 향이 묻히지 않습니다. 세 번째는 매머드커피의 카페라떼입니다. 우유 맛이 비리지 않고 에스프레소와 조화가 좋아 데일리 라떼로 인기가 많습니다.
더 맛있게 마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가 커피는 컵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기본 샷으로는 연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 샷 하나를 추가하면 훨씬 묵직해집니다. 또한 우유 양을 조금만 줄여달라고 요청하면 커피 본연의 맛이 더 강하게 살아납니다. 폴 바셋 스타일을 원하신다면 매머드커피나 메가커피에서 연유를 아주 살짝만 추가해 보세요. 단맛보다는 고소한 풍미가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