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렇게 질문게시판에 질문 올려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고 학문, 경험을 통해 스스로 그 질문에 답할 수 있을 거에요.
고물상과 박물관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될 것 같아요.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식으로 하면 엉터리가 되기 십상입니다. 또 기준이 없으면 열심히 해도 성과 없이 헛수고 할 수 있구요.
정보를 통제하려는 욕구 때문에 결국 쓸데없는 정보만 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 피터 드러커/자기경영노트
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하는 목적이 과연 무엇 때문인지 한번쯤 성찰하면 스스로 알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