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민경 전문가입니다.
소현세자는 청의 볼모로 잡혀가 7년을 머무르다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소현세자는 청에 문물을 많이 받아들였고 청과도 친밀해져서 돌아왔죠.
이미 청에게 당한적이 있는 인조가 보기엔 자신의 원수인 청과 아들이 손을 잡은 거 같은 느낌이었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소현세자가 자기의 자리를 위협한다고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또한 당시 조선은 유교국가였기 때문에 청을 오랑캐로 보는 인식이 강했는데
청의 문물 즉 오랑캐의 문화를 받아들인 아들이 좋게 보였을리 없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