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집에 피해가 갈 정도로 생활소음이 심한데
막상 본인들은 모르는건가요? 알면서도 생활습관이 고착화되서 그런걸까요?
보통 발소리 쿵쿵 울리는집이 발소리만 큰게 아니고 문닫는소리 떨어뜨리는 소리 등등 여러가지로 상습적이더라구요
저정도면 자기도 시끄러울거같은데.... 도저히 알수가 없는 심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