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세대가 공동으로 살고있는 아파트에서 입주민중 한분이 약6개월 가량 매일 밤마다 본인의 집에서 스피커를 통해 큰소리로 음악을 틀어 놓고, 집에 놀러온 여러사람들이 소리지르면서 시끄럽게 하고 있습니다.
마치 클럽을 열어논것처럼 너무 시끄러운데 이웃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습니다.
경찰에 신고해도 층간소음은 해결방법이 없고..
만약 시끄럽게 하는 사람들로 인해 정신병 같은 병명이 생긴다면 상해죄로도 고소가 가능할까요?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해서 문의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