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넣기 시작한 적금이 만기가 되어 다시 예치시킬려고 하는데 요금 계속 금리가 오르니까 어디에 넣어 좀더 많이 이자를 얻을수있을까 고민이네요 1금융권 보다 2금융권 은행들이 더 파격적으로 이자를 주는곳이 있던데 그런곳 어떻게 저렇게 이자 줄수있는지 과연 내돈을 만기 까지 가져 갈수 있을지 의문이 드네요 어디가 더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2금융권이라 할지라도 다음 각호에 해당하는 금융기관의 경우에는 예금자보호법에 따라서, 1인당 1금융기관 5천만원까지 보호가 가능합니다. (통장개수 무관 5천만원)
즉 대부분의 기관들은 예금자보호법 대상이기에 5천만원 이내의 예금은 안심하셔도 될 듯 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인상 시기에 따른 자금확보등으로 금리인상에 대한 경쟁이 과열되는 현상이 보이는데 금융권모두 5천만원이내 가입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제1금융권과 제2금융권은 예금 및 대출금리에서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예금자 보호법이 잘 적용되지 않는 제2금융권의 예금금리가 높은 편입니다. 대출조건은 제1금융권보다 상대적으로 수월하지만 대출금리가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