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발표를 너무 싫어해서 고민이에요.. 극복한 경험 있으신 분 있나요?
정확히는 아무 준비 없이 제 의견 말하는걸 너무 힘들어해요.
차라리 피피티나 대본이 대충이라도 준비가 되어있으면 괜찮은데, 갑자기 저한테 질문이 들어오거나 생각 좀 말해보라고 시키거나 하면 식은땀이 날 정도로 긴장을 해요. 그럴 때 말한 내용도 잘 기억이 안나고요.
완벽주의는 없는거같은데 제 생각이 남들과 다를까봐?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이상할까봐 걱정하는거같아요
제가 전공지식이 다른 학우들에 비해 부족하다는 생각도 있고요 아마 실제로도 부족할거에요ㅎ..
대학생인데 수업 참여 점수 (질문, 토론)가 굉장히 높은 수업을 듣게되어서 이번 기회에 어떻게든 극복해야할거같은데..
저 빼고는 거의 다 고학번이라 특히 더 눈치보이고 나서기 힘드네요.
좀 적극적으로 나서기 위해서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