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할때 너무 떨려서 걱정이에요
사람들 앞에서 발표할때 긴장이 너무 심해서 말도 더듬고, 대본도 잘 못 읽어요. 앞에 사람들도 못 보겠어요 평소에는 안 그러거든요. 당당하게 말하고 싶은데 몇 년째 너무 고생하고 있네요 자기 암시도 안되구요 이게 심리적 문제인지, 심리적 요인이라면 해결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님처럼 남들앞에서 프리젠테이션 등 발표를 할 때 떨려서 실수를 하는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
선천적으로 떨지 않는 사람들도 있어서 우리는 그들을 그분야의 '체질이야' 라고 표현을 합니다.
그렇지만 대다수의 사람은 긴장하고 떠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는 심리적 요인을 극복하는 자기최면(마인드 컨트롤)이나
경험을 통하여 극복해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학원도 다니고 하지만 효과는 대부분 그때 뿐입니다.
결국 부단히 연습을 하여서 발표를 하더라도 많은 경험많이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해줄 것입니다.
남들을 의식해서 잘할려고 하는 것보다 발표전에 자신의 심리 상태를 솔직히 이야기하고 여유를 갖은 상태에서
발표를 하십시오. 원고를 만들어 보고 읽으셔도 전혀 문제가 안됩니다. 오히려 잘하려고 안보고 실수하며
발표에 실패하는 것보다, 원고를 읽더라도 자신의 진심을 담아 발표를 한다면 훨씬 더 성공적인 발표가 될 것이며
한 번, 두 번 반복이 되면 자연스러워 질것입니다.
반드시 극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박유라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네 물론 심리적 요인입니다 ^^ 사람들이 보고 있다,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면
자연스럽게 몸에 힘이 들어가거나 긴장을 하기 마련입니다.
청심환이나 가벼운 약물 복용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유상민 심리상담사입니다.
준비안된상태에서 무엇을 맞닥뜨렸을때 불안감과 긴장감이 생깁니다. 이건 누구나 그래요.
만약 그런 상황이 트라우마로 남아있다면 또다시 그런상황이 생기면 불안과 긴장감이 생기는것이 습관화 될수 있습니다. 긴장과 불안감이 많이 생기는 상황을 자극없이 맞닥뜨릴수 있어야겠어요. 그래서 그러한 상황을 일부러 만들어서라도 적응을 해야겠습니다. 처음에는 아주 저자극부터 시작해서 점점 강도를 높여보시길 바랍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양재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질문자님 심리적인 요인으로인해 질문자님의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거같습니다.. 이러한부분으로는 자신감을 기르는 방법을 찾아보는것도 좋을꺼같습니다. 발표에 자신감이 부족하시다면 예를들어 예전 웅변학원이나. 스피치학원에가서 훈련을 해보시는것도 추천을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한상엽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선 누구나 대중앞에서 발표를 하는 것은 떨리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두시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거 부터 시작하시면 좋을꺼 같습니다.
결국에는 자기자신이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에서 자신감을 찾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발표물에 조금더 신경을 써서 자기 자신에게 납득할만한 내용이거나 수많은 연습으로 눈감고도 발표문을 낭독할 수 있을정도가 되는 때에는 떨리는 것이 확실하게 반감할 것입니다.
결국은 연습과 반복입니다. 자연스러운 떨림을 받아들이시고 준비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고 돌아가지 않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긴장이 되고 떨림이 있다면 평소에 연습을 자주 해보면 좋을듯합니다.
실제적으로 실전을 하듯이 연습을 하다보면 도움이 될겁니다.
마치 가수들이 무대를 서기전에 리허설을 하고 연습을 하는것처럼 연습을 하다보면 이런 불안감이 줄어들수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