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독감이 왔는데 너무 심하네요. 기침 가래가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중증편마비환자코줄목도찢어기계로가래빼내십년전뇌출혈옴코줄끽

복용중인 약

뇌혈관질관혈압 당뇨약 간장약 치질약

감기가 왔는데 목이 간지럽더라고. 그냥 감기인 줄 알고 약 처방 받고 왔다가 추사는 열이 없기 때문에 열이 있어야지 받는 거라며 안 주시더라고요. 그런데 기침을 심하게 하고 그러다 보니 미열까지올라오고주사맞았는데 폐렴 사진을 찍어보자고 하네요. 저는 50대인데 이 나의 오지는 않지만 그래도 찍어보는 게 좋겠다고. 신디 검사를 하게 되면 금연식을 해야 하나요? 내일 가서 할 예정인데 들은 게 없어서요? 내일 1시 이후에 가서 검사 받을건데 아침은 먹고 가도 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재 상황은 단순 감기보다 하기도 감염, 특히 폐렴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한 평가 단계로 보입니다. 기저질환(뇌출혈 후 편마비, 기도 분비물 관리 필요)이 있는 경우 폐렴 위험이 일반인보다 높아 보다 적극적인 검사가 필요합니다.

    검사 관련해서 정리드립니다. 우선 흉부 X선 촬영(폐 사진)은 금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폐렴 확인 목적의 X선은 식사 여부와 무관하며, 아침 식사 후 내원하셔도 문제 없습니다. 또한 흉부 컴퓨터단층촬영(CT)을 추가로 시행하더라도 대부분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금식이 필요 없습니다. 다만 조영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만 보통 검사 전 4시간에서 6시간 정도 금식을 권고하는데, 이 경우 병원에서 별도로 안내를 합니다.

    현재 질문하신 “신디 검사”는 문맥상 코로나 검사나 인플루엔자 검사(비인두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호흡기 바이러스 검사는 금식이 전혀 필요 없고, 식사 여부와 검사 결과에 영향이 없습니다.

    임상적으로는 기침과 가래가 심해지고 미열이 동반되는 상황에서, 특히 기도 분비물 배출이 원활하지 않은 기저 상태에서는 흡인성 폐렴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영상 검사는 적절한 판단입니다. 추가로 산소포화도 측정, 혈액검사(염증 수치), 필요 시 객담 검사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내일 검사 전 금식은 일반적으로 필요 없고 아침 식사 후 방문하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병원에서 조영 CT를 계획한다는 별도 안내가 있었다면 그때만 금식을 고려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