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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청초아

청초아

25.01.12

가족 중에 암 환자가 있는데 비위가 너무 약해졌어요.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49

기저질환

잘 모르겠음.

복용중인 약

항암약..?

가족 중에서 자궁 암 환자가 발생했는데 항암까지 다 마치고 얼마동안은 괜찮았다가 지금 비위가 너무 약해져서 밥 이나 반찬 냄새가 조금만 심해져도 속이 울렁거린대요. 그래서 평소에는 방문도 항상 닫고 있고 제가 없으면 밥도 잘 안먹는데 제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1.12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암 치료와 항암제 복용 이후에는 여러 가지 신체적 변화가 발생할 수 있고, 그 중 하나가 소화 기능의 저하입니다. 환자분이 식사 냄새를 견디기 어려워하고 속이 울렁거리는 증상을 겪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이는 항암 치료 후 일반적인 반응일 수 있습니다. 환자분을 도울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안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음식을 준비할 때 냄새가 강하지 않은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를 포함한 가벼운 식사로 구성해보세요. 또한 음식을 차가운 상태에서 제공하면 냄새를 줄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식사를 소량으로 자주 나누어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기보다는 작은 양을 자주 제공하면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로, 환자분이 편하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세요. 식사 시간을 부드럽고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 외부 자극 없이 편안하게 만들어 주세요. 방문을 닫고 환자가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충분한 휴식과 수분 보충도 중요합니다. 환자분이 식사 외에도 신체적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항암치료 후 위장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증상이 심해 식사가 어렵다면 정맥영양주사와 증상 조절을 위한 약물치료를 받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