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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석화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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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젖병 열탕 소독은 어떤식으로 하는게 가장 바람직할까요?

아기들 용품을 특히나 잘 세척해서 소독을 꼭 해줘야 한다는데요. 젖병은 열탕소독을 하고 나면 UV소독도 꼭 돌려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열탕소독하고 건조시키고 곧바로 사용해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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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젖병의 열탕소독후 UV소독을 하게 되면 남아있을수 있는 미세한 세균까지 제거할수 있기 때문에 두가지 방법을 사용하면 좋기는 하지만 꼭 할필요는 없습니다. 열탕소독은 젖병을 끓는 물에 담가 소독하는 방법으로 대부분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제거할수 있기 때문에 열탕소독후 자연건조시키고 바로 사용을 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열탕소독후 추가적인 소독이 필요하다고 생각될경우는 UV소독까지 한 후에 사용을 해도 좋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일단 이중으로 젖병을 열탕 소독 제대로 꼼꼼히 하셨다면 또 하실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이미 열탕 소독으로 인해서 소독 자체의 의미는 완성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UV까지 소독해 주신다면 소독이 확실히 되는 것이긴 하나 급하게 사용하셔야 한다면 열탕 소독 후 건조하고 바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 젖병은 열탕 소독 할 때 찬물에 처음부터 젖병을 넣어서 끊이지 말고, 물이 끊으면 젖병을 넣어 5분간 소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탕 소독을 했다면 햇빛이 좋은 곳에서 일광소독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급히 사용을 해야 한다면 UV소독기에 돌려서 빠삭 말린 후 젖병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끓는 물에 넣어 젖병을 소독 해줘도 충분히 세균들이 박멸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끓는 물에 소독을 하고

    사용 하는데 좀 예민한 엄마라면 uv소독도 함께 하는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분유를 먹는 시기에는 면역력이 아주 약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젖병을 확실하게 소독을 하지 않으면 아이들이 배탈이 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때에는 소독을 열심히 해주셔야 되는데, 이는 열탕소독이나 UV 소독을 해주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아이들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부지런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분유 젖병 열탕 소독은 젖병과 젖꼭지, 기타 부품을 아기용 세제를 사용하여 깨끗히 씻고 큰 냄비에 물을 끓여 5-10분 젖병 및 기타 부품을 넣고 끓입니다. 그리고 완전건조시키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분유 젖병 열탕 소독은 젖병과 젖꼭지 기타 부품을 세척하고 주방세제로 잘 씻고 ㄹ잔여물이나 기름기가 남지 않도록 헹군후 큰 냄비에 물을 끓여 거기에 넣고 10분정도 끓이고 건조시키면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열탕 소독과 UV소독을 동시에 할 필요는 없습니다.

    열탕 소독 후에 일반적인 건조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UV소독은 자외선을 이용한 소독이므로, 필요에 따라 주기적으로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열탕 소독만으로도 충분히 효과적이며 건조가 잘되면 UV 소독 없이 바로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UV 소독은 여름철이나 외출이 잦을 때 위생 관리용으로 유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사용 후 바로 젖병 전용 세제로 깨끗이 세척해야 합니다. 젖꼭지, 뚜껑 등 모든 부품을 분리해서 씻어야 합니다. 열탕 소독은 깨끗한 냄비에 부은 후 젓병과 부속품을 5분 정도 담가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