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이 더욱 더 하락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금리 인상을 받고 있어서 집값이 계속해서 하방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는데요. 올해 집값 전망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더 떨어질 가능성이 크겠지요?
안녕하세요. 박어상 공인중개사입니다.
제 개인적인 원론적인 견해도 하락에 동감입니다.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은 올해까지는 3~4%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며칠전 kb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22년도 전국 주택매매가는 1.8%하락했고 최근 10년만에 최대하락이라고 했고, 올해까지는 4.1% 더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동 보고서는 부동산 전문가 90%이상이 올해 주택가는 5%이상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과 거래활성화를 위한 정책으로 경착륙은 없고 완만한 하락을 예상하였습니다.
미국 연준에서의 금리인상이 계속되고 있는한 단기간의 우리 부동산 주택시장의 가격하락은 피할수 엏고 단기회복은 내년도 이후나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주영민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니 솔직히 뉴스가 그동안 맞았나요?ㅎㅎ
계속 올를것 같았던 부동산도 결국 떨어졌습니다.
계속 떨어질것 같은 현재 과연 어떻게 될까요?
앞으로 부동산 정책이나 미국 기준금리 방향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앞날은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당히 매력적인 가격임은 맞습니다.
인플레이션이 계속 되기 때문에 절대 예전가격으로 되기 어렵습니다.
임금이 올랐듯, 짜장면 값이 올랐듯 아파트가격도 어쩔수 없이 우상향할 뿐입니다
자신이 포용할수 있는 그릇 내에서 매수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양정섭 공인중개사입니다.
누구도 저점을 알 수 없습니다. 정부에서 대출금리를 조절하지 않는다면 대출금리 상환이 힘들어 부동산가격이 더 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미국에서 내년까지 금리동결할 것으로 발표했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올해 말까지 버텨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은 추가적인 하락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 후반 미국의 기준금리인상(빅스텝)이 확정적이라는 의견이 많고 이런경우 우리나라도 동결한 기준금리를 다시 올리지 않을 수 없기때문에 대출금리 역시 추가로 상승하여 부동산 수요에 대한 부담감으로 작용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경기침체의 지표가 계속 나오고 있는 점도 향후 부동산 시장에 악재로 보여질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