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미혼이고 18년도에 자궁의내막종이 있는걸 알았고 그당시 수술이 무섭고 차후 호르몬 치료 거부감으로 인해 수술은 하지 않고 지금까지 초음파로 혹의 크기만 확인 하던중 22년 올해부터 복통이 너무 심해
초음파 확인하니 양쪽에 5cm정도 커진 상태 였고
오른쪽은 있었으나 왼쪽 혹은 2cm였는데 커진 상태 였습니다. 개인병원에서 조금 큰 병원가서 엠알아이 피검사 시행했고 수치는 정상이지만 병이 생각 보다 심하다고 의사 선생님께서 말하셨고 유착이 되어 심부 자궁내막증4기라고 하시눈데 복강경 절개 말고 경화술로 난소를 보존 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저는 미혼이고 차후 결혼해서 아이도 가질 계획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