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은 중복 말복과 더불어 삼복더위중 세번째인 날입니다. 삼복은 옛날 중국 진나라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진나라 덕공 2년에 처음으로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위해 제사를 지낸데서 유래기 되었답니다.
그 후부터 음력 6월부터 7월 사이에 세번 여름 제사를 지내고 신하들에게 고기를 나눠주었다고 합니다.
궁중에서는 더위를 피하기 위하여 높은 사람들에게는 귀했던 얼음을 선물하고, 아이들과 부녀자들은 더위를 막고 질병에 걸리지 말라며 삼계탕과 같은 탕류나 팥죽, 수박, 참외 등을 즐겨 먹었답니다.
거기에서 보양식이 나왔으며, 우리나라도 거기에 따라 지금까지의 풍습으로 전해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