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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탕한레오파드184
호탕한레오파드18423.02.15

오늘 머했는지 말안하는아이 왜그럴까요?

어렸을때 부터 오늘 어린이집에서 모했어라고 물으면 놀았어가 다였던아이인데 지금 8세 아직도 놀았어 몰라또는 기억안나라고 합니다 정말 뭘했는지 기억을못하는거처럼도 보여요 그러다 시간이 좀지나고 오늘 어린이집에서 피구했는데 엄마 피구알아? 이렇게 가끔 어린이집 이야기를 하기도합니다

근대 왜 제가물을땐 모른다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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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기억을 못하는것일수도 있습니다

    특정한 상황이 되니 그것이 상기되어 기억이 나서 이야기할수있을것입니다

    혹은 아이가 별일이 아니라서 크게 이야기하지 않은것일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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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진짜로 별생각없이 살아서 기억이 안날 수도 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는 생각으로 지내시는게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기질을 가진 아이의 경우에는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부모님들께서 먼저 솔직한 속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아이와 대화를 많이 나누시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법인데요. 아이에게 먼저 속마음을 표현하라고 하는 것보다는 엄마나 아빠가 오늘 하루 있었던 일과에 대해 이야기하며 마음이 어떠하였는지를 아이에게 먼저 이야기해주셔 보세요. 그렇다면 그러한 진심이 전해진다면 아이 또한 부모님이 본인에게 했던 것처럼 진심을 다해 속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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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의외로 생각해서 대답하는 걸 꺼려 합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돌아오면 따뜻하게 안아주며, 아이의 컨디션을 살펴본 후 힘든 점은 없었는지 물어 보기 바랍니다.

    뭐뭐 했어? 뭐뭐가 좋아? 뭐뭐는 어때? 라고 물어보기 보다는 아이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거리를 찾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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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실 이유는 아이가 잘알겠지만 질문자님께서 남겨주신 내용만 놓고보면 해당 상황에서 귀찮은 마음에 대답을 안하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문제에 대한 답은 아이에게 있습니다. 아이에게 물어보는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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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그때는 아이가 말할 컨디션이 아니기 때문일 거예요 아이가 말할 때 세심하게 들어주세요! 그리고 평소에 부모님과 대화가 끊기지 않도록 항상 대화를 시도 해 주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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