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장 동료 중에 대화를 거의 안 하는데 한 번씩 하다 보면 뭔가 물어보면 무시하는 투로 말하고 남 얘기 들으려고 하지 않고 자기 말만 해 버리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대화를 해야합니다. 이런분들은 자신의 말투가 남을 기분나쁘게 한다는것을 인지 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똑같은 말투가 얼마나 기분 나쁜지 알아야 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글쓴이 분도 똑같이 대해주세요.
자신이 기분이 나쁘다면 실수를 했다는것을 깨달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대화를 안하는 사이라면 그냥 무시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라 가급적이면 피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제는 치킨값에서 소고기값으로입니다.
질문 하신 분도 그분한테 살짝 무시 하는 것처럼하십시오.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당해 봐야 아차 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내 주위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공통점이 뭐냐면, 내가 궁금한 것을 공손한 태도로 물어봤을때, 자기가 나보다 위에 있다는 착각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과 얽매이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매우궁그미입니다.
상종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 성격이면 질문자님만 그런 불만을 가지신 게 아닐거라 걍 신경쓰지마셔요
안녕하세요. 나른한독수리55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최대한 멀리 두는게 가장 좋습니다.
가까이 둘수록 자신만 힘들고 건강에 안 좋아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93입니다.
그냥 아픈사람이다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분과는 되도록이면 서로
만나서 이야기를 안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