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 중에 대화가 통하지 않는 직원이 있어요 나는 a를 하라고 시켰는 b얘기를 하면서 동문서답하는게 일수이고 대화를 하고 있으면 중간에 끼어들어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에 경청하지 않는 사람 같습니다.
경청하지 않으니 동문서답하고, 대화 도중에 말끊고 본인이 하고싶은 말을 하는데, 그런 사람하고는 친해지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가능한한 업무적인 관계만 유지하시고, 업무는 대화보다는 메일이나 메세지로 명확하게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제 친구중에 그런 친구가 있습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웬만해서 멀리하시는게 스트레스 안 받고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업무에 관한 이야기만 나누세요.
그리고 딴소리하고 엉뚱한 이야기할때는 뭐라고 한마디 하셔야할듯합니다.
제가볼땐 그런 사람 알고있는데 습관처럼 일부러 그러는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꼭 필요한 업무사항이외에는 아무 말도 안 섞으시는게 편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대화 중에 끼어들면 자리를 피하시구요.
안녕하세요. 조신한페리카나203입니다. 대화가 안되는 상대와는 굳이 필요한 이야기 이상은 나누지않는것이 좋습니다. 지시할 일이 있으면 문서로 작성해서 주는것이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마음이 맞는사람과 살기에도 바쁜시절 입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면 편하게 안보는것이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님이 A를 하라고 시키셨다면 부하직원인가요?
어쨌든 대화를 하지않고 업무를 할수 있다면 하지마시구요, 꼭 대화를 하셔야 업무추진이 된다면 대화대신 문서로 전달하세요.
가능한 그 문서를 받았다는 서명을 동시에 받아 놓으시고, 대화는 아예 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는 것은 한편으로 이야기하면 서로 상대의 말을 안 듣는다는 말도 됩니다. 대화에 앞서 일단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경청이 선행되아야 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소통남입니다.
어느조직이나 사람사이에는 있더라구요.
관계를최소화하고 필요한말만해야지요.
안보는게답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