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민한건지 남들이 잘못된건지..?

몇일전 출산한 산모입니다.

두돌 안된 첫째도 있고요.

요즘 코로나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뉴스만 보다가 성격도 예민해지고 걱정도 많아 진거같아요.

친구의 한마디가 섭섭해서 연을 끊다싶이하고..

남편과도 너무 많이 싸워 이혼이야기했다가 상담소에서 상담도 받았었습니다.

친구는 너무 예민해졌다 임신해서 그런다 산후우울증 온거아니냐하는데..

잘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첫째가 말을 아직 잘못해서 도우미아줌마한테 엄마라면서 따라다닙니다.

그게 그렇게 싫더라고요..

또 둘째 주사 맞으러 갔는데 제가 안고있는데 굳이 자기가 하겠다고 하고 절 생각해서 하신거같은데..

제 기분은 안좋더라고요.

또 제가 둘째 황달인거같다 병원에 가봐야겠다 하니 괜찮다고 하시더니 제가 원하니 따라 가셨습니다.

근데 병원 의사도 눈으로봤을땐 심하진 않은거같다했는데 그래도 피검사하자고..

근데 이모님이 옆에서 엄마가 너무 걱정이 많다는 식으로 의사샘한테 말하는데 먼가 일러바치고 날 까는듯한 느낌?

기분이 별루더라고요..

그러고 검사결과 높게 나왔습니다..

근데 인정을 안하더라고요..

담주 또 가니 또 이모님이 그런말 또 하시더라고요..

검사 다시 하니 수치가 1낮아졌지만 모유는 계속 주지말라더군요..

의사한테 그런식으로 말하는 이모님이 기분 나쁜게 제가 잘못된걸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황석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위의 상황은 두분의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지 알수있을듯합니다

      위의 콘도르 님 말을 듣고 이야기 하면 기분이 상하였을수도 있을듯합니다.

      그러나 현재 육아로 인해서 예민한 부분이 있는듯합니다.

      스스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다툼이 많다면 육아를 잠시 남편에게 맡기고 휴식을 취하는것도 좋습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풀지 않는다면 위의 예민감은 잘 나아지지 않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