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마법사 아하라입니다. 전 일곱살때 한글을 전부 익히고 국민학교 지금의 초등학교 들아가서 큰소리 바른생활 책을 읽었고요. 숫자는 국민학교 2학년때 187+196 처럼 10 넘어가는 숫자 다음 십단위 숫자에 계산된다는 것을 이해하기 어려워 할 정도로 숫자보다는 한글이 빨리 틔였고 당시 1989년 2학년때 1988년 때 읍니다가 습니다로 변경되었다는 국어규칙도 빨리 터득했는데 우리집 둘째형 첫째형은 저와는 달리 한글보다 숫자를 빨리 익혀서 암산학원 다니면서 주판 만지던 것이 기억납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저보다 더 빨리 익히겠지만 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