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로 되어있는 행성(다이아몬드 행성)은 왜 지구보다 중력이 큰가요?
어떤 지문을 읽다가 탄소로 되어있는 행성(다이아몬드 행성)은 중력이 매우 세어서 그곳에서 살 작정으로 가야한다... 이런 구절이 있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중력은 질량이 클 수록 커지는데
왜 철과 니켈같이 무거운 원소로 되어있는 지구보다 탄소의 함량이 많은 행성의 질량이 크다는 건가요?
아니면 그저 그 행성의 지름이 지구보다는 작을거니까 그렇게 얘기한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조훈 전문가입니다.
그 이유는 밀도 때문입니다! 높은 밀도로 인해 중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질량이 차지하는 부피에 대한 비율로서 단위부피당 질량을 의미하는데 밀도가 높다는 것은 같은 부피에 더 많은 질량이 존재한다는 의미이고 중력은 물체의 질량에 비례하여 행성의 질량이 클수록 표면 중력도 커져 질량이 행성의 부피와 밀도의 곱으로 계산을 하게 되지요! 다이아몬드 행성은 지구의 평균밀도보다 더욱 높고 매우 단단하고 빽빽한 탄소 원자 구조를 가지고 있따는 의미이므로 행성 전체의 밀도가 매우 높게 되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