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년차 입니다
일은 해도 보람도 없고 급여가 많은것도 아니예요
그냥 능력이 없어서 이 일을 하는거예요
하루하루 죽어간다는 느낌이예요
매일이 스트레스인데 오늘도 출근하기 싫어 죽겠는데
어떻게 또 버텨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번개머리 나방153입니다.
회사 문제로 고민이 많은 신 것같군요. 우선 회사는 돈도 중요하지만 행복이 우선입니다. 고통스럽게 돈을 버는 것은 곤욕일 것입니다.
직업에 대한 만족도도 중요합니다. 정말 힘들다면 이직을 결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사가 정말 싫다면 그만큼 이직을 위해서 시간을 내시지요.
여기저기 알아 보시구요.
마땅한 곳을 찾을 수가 없다면 어쩔 수 없이 버티셔야 하는 거구요.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일을 하는데도 급여를 많이 주지도 않고 보람조차 없다면 회사에 너무 질문자님의 삶을 넣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본인만의 취미생활이나 퇴근 후에 삶의 집중을 하시면서 이직 또한 한번 고려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맥가이버777입니다.
직장은 제2의 삶의 공간이라. 생각하는데
그곳에서의 생활이 재미없고 가기싫다면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듯 하여보이네요.
저도 개인사업자에서 현재 직장인으로
살아가는데 저는재밌습니다.
적성에 맞는일을 찾아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스트레스 받으면 건강에도 안좋고
한번뿐인인생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가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입니다.
직장을 나가기 싫을때가 있죠. 저도 15년차인데 10년차때쯤 그랬던거같아요.
직장이외의 파이프라인을 만드세요
흠 많이 힘드신가보네요
누가뭐래도
모든 판단운 자기가 하는겁니다
오늘이시간이 지나면 밝은 내일이 올겁닏희망울 가지세요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철곰입니다입니다.
이직이 답이긴한데 이직할수없는 외부환경이 있으시다면 일 이외의다른취미를 찾는것을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을우러러한점부끄럼없이행동해입니다. 직장생활이 10년차이면 직장에 대한 회의감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직이 쉬운것은 아니니 기분전환 할수 있는것을 찾아 해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