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카를루스 대제의 아들 루트비히 경건왕이 죽자 이후 프랑크 왕국은 베르됭 조약(843)으로 동프랑크, 서프랑크, 중부 프랑크로 분열되었습니다. 그리고 메르센 조약(870)으로 동프랑크와 서프랑크가 중부 프랑크인 큰 아들 로타르 1세가 사망하자 중간 지역을 나누어 차지하였습니다.
이렇게 프랑크가 카를루스 대제가 사망하고 나서 손자들 사이의 분쟁으로 급격하게 분열된 이유는 분할 상속제 때문입니다. 분할 상속은 당시 상속 관습과 왕족 내부의 권력 분쟁, 그리고 외부의 압력과 침입 등 여러 요인으로 복잡하게 진행되어 프랑크 왕국의 분열을 촉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