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를 다쳐서 실비처리 했다가 대략 1년쯤 지나서 같은 병원에 같은 부위를 치료받고 실비처리를 보험사부터 받지 못한 경우가 있는데 보통의 경우 이러한가요?
특약을 별도로 하지 않아서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