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인근 공사현장에서 크레인이나 고소작업대가 가공 전선에 접촉했을 떄의 대처법 궁금

도로변 공사 현장에서 작업 중인 크레인 붐대나 대형 트럭이 공중에 설치된 가공전선에 닿는 사고를 목격한 적이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운전자가 당황해서 차 밖으로 뛰어내리는 것이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차 안에서 머누는 것이 더 안전한가요? 만약 타이에어 불이 붙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탈출해야 감전을 피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준연 전기기사입니다.

    만약 그런상황이라면 내부에 있는것이 안전합니다. 차량은 금속 외피가 전기를 자체 바깥으로 흐르게 하기에 작업자가 안에 있는것이 안전하죠! 급하게 뛰어내리게 된다면 지면과 차량사이에 전위차가 생기기에 감전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봇대위에 지나가는 가공전선은 22.9kv이기에 더욱이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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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기기사입니다.

    전선에 닿으면 차안이 가장 안전하니까, 구조 전까지 절대 내리지 마시는걸 권합니다. 만약 불이나서 꼭 탈출해야 한다면은, 차체에 몸이 닿지않게 두 발을 모아서 한번에 뛰어내려야 합니다. 땅에 닿은 뒤에도 발을 떼지말고 비비면서 10m 이상 멀어져야 감전을 피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황해서 발을 크게벌리면 전기가 몸으로 흐르니깐 주의가 많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