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방대한 영토는 13세기 모스크바 공국이 형성된 이후 약 400년에 걸쳐 꾸준히 확장된 결과입니다.
가장 적극적인 확장은 16세기 중반 이반 4세기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베리아 정복 덕분이구요.
시베리아는 모피 등 자원은 풍부했으나 강력한 중앙집권 국가는 세워지지 않았으니 상재적으로 수월하게 넓은 땅을 얻을 수 있었죠.
큭히 코사크인들이 개척의 선봉에 서서 동방으로 끊임 없이 진출하여 영토를 넓혀갔습니다.
이후 표트르 대제나 예카테리나 2세 같은 강력한 군주들은 발트해, 흑해 방면으로 확장하며 지금의 영토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광활하고 평평한 유라시아 대륙의 지형적 특성도 이런 대규모 영토 확장에 유리하게 작용했습니다.
뭐 한때는 알래스카는 물론 현재의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북부 일부까지도 진출했었죠.
그 땅들은 워낙에 본토에서 머니 관리의 어려움으로 처분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