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직한지 한달 됐는데 저랑 안 맞는거 같아요 그만둔다고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경력직으로 이직한지 한달 됐습니다
(혼자 일하는 업무를 하다가 고객 대응하는 업무로 이직했습니다)
팀 사람들은 다 외근중이고 그나마 올해초에 입사했다던 사원 하나만 의존하며 근무중입니다
회사 홈페이지에서 관련 자료를 확인하라고 하셔서 한달동안 그거만 보긴했는데
솔직히 거래처에서 전화 오는 내용이 무슨 소리인지도 잘 모르겠고 업무 파악하는데에 있어 어떤 자료를 확인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사원도 한창 일많은 시기라 저보단 경력직을 원하는 눈치이고
최근 오랜만에 사무실을 오신 저희 팀 상사에게 오전 근무하는 2시간반 동안 지적만 다른내용으로 9번을 받고나니
제가 이 회사 및 직무랑은 안맞는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저와 비슷하게 입사하신 옆팀 대리님도 안맞다 생각드셨는지 다른회사에서 좋은 제의가 들어와서 퇴사하시겠다고 하셨다가
윗 사람들에게 너 처신 잘하라던지 어딜가든 우리랑 엮인곳일테니 조심하라던지 면전에대고 폭언을 들으셨거든요
그걸 봐서 그런가 뭐라고 말하고 퇴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하 더 버티는게 맞을지
아님 경력직을 구할수있도록 나가는게 맞을지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