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 후 경력직 이직 그리고 사수 분의 부재 때문에 걱정이 많습니다.

첫 직장 퇴사 후 경력직으로 이직했는데

기존 업무보다 업무 범위 영역이 넓어졌습니다.

당연히 제가 경력직이니까 다들 기대 많이 하시겠죠?

문제는 제 업무를 하던 바로 위 사수가 타 회사로 파견을 가셔서 자주 물어볼 수 없는 상황이라 답답하네요..

이제 다닌지 일주일 됐는데 걱정입니다.

물론 기존 직장보다는 연봉도 많이 올랐고, 워낙 직전에 다닌 회사가 쓰레기 회사라 지금 회사 동료분들도 다 좋으신데 그 기대에 부합할 수 있을지 솔직히 부담감이 엄청 커서 자료도 눈에 안 들어오고 속으로 한숨만 몇 번을 혼자 쉬는지 모르겠네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 있으셨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 분위기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경력직 왔다고 무한정으로 기대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특히 업무 보다 조직에 적응하는데 시간과 기회주는게 일반적입니다. 중요한것은 기대 부응 해야 한다는 부담 가지지 않는 것이고 경력직이 이것도 모르느냐 소리 들을까 미리 조바심 낼 필요 없습니다. 사수가 타건 갔더라도 사전에 적응 하기까지 많은 도움 필요 할 수 있으니 양해 바란다고 미리 말 하는것도 연락하는 부담 없습니다. 경력직은 더 나은 곳으로 이직 한 것이지 만능은 아닙니다.

  • 맨땅에 헤딩이죠 동료들이 좋으면 물어보고 도와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사수가 없으면 그 위 상급자에게 컨펌 받으면서 천천히 하세요 ㅎㅎ

  • 안녕하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전임자가 투자한 상태에서 업무를 맡게 되어 완전히 제로베이스에서 업무를 시작했던 경험입니다. 결국에는 매뉴얼을 숙지한 후 상식선에서 매뉴얼에서 확장된 부분까지 생각하여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