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에 예민한 저 이상한가요??

애들 뛰어다니는 소리가 저는

좀 자주 많이 듣다보니까 듣기가 싫은데

보통 밤 8-10시 까지는 뛰어도 냅둔다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보통 다 참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층간 소음은 많은 사회적 문제로 발생하고 그에 따른 범죄들도 잇따라 일어납니다. 그래서 층간 소음은 공동주택에서 살면서 기본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아이들에게 충분한 지도를 해주어 층간소음 발생을 최소화해야 하는데요. 질문자님이 충분히 층간 소음에 대해 느낀다면 그것은 예민하다고 보기 힘듭니다. 밤 8시 이후에는 낮보다 더 소음이 잘 들리기 때문에 층간소음으로 인해 고통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이것은 충분히 민원제기를 할 상황이라고 봅니다. 만약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은 고통을 느낀다면 관리사무소에 정식으로 층간소음에 대한 민원을 제기하고 상황을 자세하게 말씀드리세요. 윗층으로 직접 찾아가서 얼굴 붉히며 감정적으로 대화하기 보다는 제3자를 통해서 해결하는 것이 옳은 방법입니다. 질문자님의 반응은 정상적이며 절대 예민한 것이 아니니 본인에 대해 자책할 필요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