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0살, 대학교를 갈까말까 고민중입니다
19살부터 미용실 인턴하고있는 올해 20살된사람입니다
미용을 시작하고 대학을 굳이 가지않아도될 것 같아
가지않았는데 혹시나 나중에 후회할까봐 걱정이되기도해요 지금이라도 갈 수 있는곳으로 가는게 나을까요?아니면 크게 불편한게 없으면 굳이 안가도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19살부터 인턴으로 시작해 20살이 되었다면 스탭으로 20살에 미용을 마스터해서
온전히 디자이너까지 갈려고 하는 거 같네요.
과거 22살에 처음 가게에 들어왔던 초짜 친구가 생각나네요. 한 가게에서 6년을 했어요. 22살 스탭을 거쳐
수습2개월차 되었던 친구가 가게가 상호명을 2번 바꾸는 동안 계속 같은 장소에서 초보에서 중간에서 고참까지
6~7년을 근무하고, 결혼을 해서 신혼살림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가면서 연락이 끊어졌죠.
실력이라... 그 친구도 대학은 안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지역 소규모 가게 내고 한자리에서 계속해서
샵내고 혼자 근무하거나 스탭포함해서 2~3명정도 근무하는 거라면 대학을 안가도 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헌데 만일 자신의 꿈이 헤어디자이너로써 최고에 위치를 노려보겠다!
이런 포부가 있다면
스스로 계속해서 기술연마를 하고, 대학에 대한 것도 알아봐서 야간대를 들어가서 미용쪽으로 공부를 해보세요.
돈이야 많이 들어가고 솔직히 피곤하고, 나이 더 먹으면 그냥 여기서 안주해도 될 정도로 손이 빨라지고,
눈썰미가 생긱는 것이
먹고 살기엔 충분하니깐요.
그럼에도 저는 서울에 샵이라던지 자신의 기술적인 면을 업그레이드하고 뭔가 최고봉을 위해 달린다면
계속해서 대회라던지 기술협약 같은거 알아보면 돈을 쓰면 쓸수록 할게 많은게
이쪽 분야인거 같아요.
저는 질문자님과 같은 헤어 혹은 디자인 계열은 아니지만 미용쪽에서 헤어쪽에 두피관련 자격증 취득하면
샵에 장비 들여서 두피 클리닉, 탈모 클리닉 여기 가면 금액이 어마무시 하더라구요.
헤어 디자이너로써 성공도 성공이지만 사업도 장난 아니게 바쁘게 돌리는 만큼 커지니깐요.
대학을 가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질문보다는
자신이 이 분야에서 어디쯤에서 만족할 것인가를 정하는게 핵심인거 같아요.
님 시선에도 고참들이 디자이너 선생님들이 하는 거 계속 보고 연습하면 따라잡을 수 있어요.
지금은 엄두도 안날 수 있고, 실수 많고, 뭔가 아니다 싶을 순 있지만 하다보면 3년 안에 다 합니다.
근데
그걸 넘어서 다른 분야에 접목해서 한다고 여겨진다면 대학이 필수가 아니라 어떤 대학에 어떤 트리를 짜서
사업을 할 건지를 5년 10년 단위로 계획을 세워서 몰입을 해야 한다고 봐요.
헤어 디자이너 기술직이기에 지금하고자 하는 선배들 따라만 해도 샵 차리고 할 수 있습니다. 10년을 우선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AI 이런 거 다 빼고 설명드린거니깐요. 부디 좋은 선택과 집중을 하길.
관련학과 교수, 강사등 가르치고 그러실거면 학교나오시면 좋겠지만, 필드에서 계속 실력 쌓으셔서 전문가가 되고 싶으시다면, 비추입니다. 나중에 학교를 더 다녀야겠다라고 욕구나 생각이 드실때 다니셔도 늦지않아요~~
예전이나 대학에 미치고 대학안가면 뭐라했지만 요즘은 대학은 딱히 중요하지 않은거같습니다. 대학을 안가고 아무것도안하면 문제겠지만 작성자님처럼 미용을 한다면 안가는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