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사춘기 소녀 어떻게 다뤄야할까요?
중2 여자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중2병이라하지만 너무 자기 위주로만 판단하고 생각하고 하는것 같습니다.
거의 대화도 없구요.
가끔 친한친구 묻거나 생활상 사소한것 물어봐도
아빠는 말해도 몰라. 몰라도 돼 식의 답변이네요.
와이프는 아빠는 아무소리 말고 시키는 것만 하라는데 아빠로써 중2딸을 어떻게 다뤄야하나요?
엄마랑은 싸우다가도 친해졌다가 또 싸우고 ㅜㅜ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입니다.
아이와 대화를 지속적으로 해주면 좋습니다
또한 아이에 대화에 귀를 귀울여들어주는게 좋습니다.
따뜻한 말이나 아이를 위로할만한 말들을 자주 해주면서 아이와 친밀감을 유지해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대화를 지속적으로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것이나 흥미를 가지는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같이 가보는것이 좋습니다
이대로 그냥 놓아둔다면 이러한 관계를 회복하는것은 어려울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와 대화하기는 항상어렵습니다. 부모의 의견이 어긋나면 소리지르고, 자리를 피하기 까지 할수 있으니깐 요.
1. 자연스럽게 대화를 시작하세요
2. 적극적으로 공감해주세요.
3.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4. 가장 중요한건데 아이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세요. 아이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부모님의 의견을 말할 수도 있는데, 부모님의 의견은 되도록 짧게 이야기해주시고 아이의 의견을 경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대화의 시작은 적극적인 경청에서 시작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를
먼저 공부하세요,.
아이의 관심사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하여만
아이가 거부감이 없고 사춘기를 잘 이겨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의 아이는 어른들과의 대화를 회피하거나, 재촉하면 더 말문을 닫을 수 있습니다
‘네가 원할 때 언제든지 말할 수 있다’ 라고, 아이가 안도할 수 있게끔 접근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 자녀가 경험하는 심리적 어려움에 대해 공감을 많이 해주시면서 대화 시간을 늘려보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자녀가 부모에게 서운했던 부분에 대해 충분히 들어보시고, 평일 저녁과 주말에 자녀와 함께 야외활동, 운동 등을 하면서 자녀와 보내는 시간을 늘려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부모로부터 심리적으로 독립하고 싶어 하는 사춘기 자녀의 마음에 공감해주시며, 독립적인 인격체로 존중해주시되 언제든 자녀가 힘들 때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다면 자녀가 좀더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자녀가 스마트폰을 통해 주로 어떠한 콘텐츠를 사용하고 있는지, 그러한 콘텐츠를 이용하게 되었을 때 경험하는 감정과 생각은 어떠한지 대화를 나누어보시면서, 스마트폰상에서 충족하는 여러 가지 소망을 현실에서 충족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가 오면 부모님의 말은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소에 관심이 없다가 아이가 사춘기가 들어서 관심을 갖는 다면 그러한 아이거 구러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아이에게 용돈도 몰래몰래 주시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대화나 연예인 이야기도 하시면서
아이와 우선 친해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관심사에 대하여 먼저 관심을 보이시고
이런 대화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대화를 유도하시는
방법을 사용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