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해주신 우산 손잡이나 랜턴 손잡이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데요.
플라스틱을 가소화하기 위해서 끈적이는 오일성분을 첨가합니다.
사용하지 않고 오래보관할 경우 표면으로 용출되어 끈적이는 현상이 발생하게됩니다.
한번 용출되기 시작하면 제거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세톤이나 신나보다는 세정효과와 표면 보호효과를 지닌 WD40을 충분히 뿌리고 거즈로 닦아보세요
한번에 제거가 쉽지는 않을거에요
그리고 남아있는 WD40 성분으로 인해 미끌거릴수 있으니,
알콜을 이용해 닦아주세요.
그래도 계속 끈적이는게 반복된다면 안타깝지만 폐기하셔야 될거 같습니다